갱년기 시작되면서 유독 열이 많이 나서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땀이 나고나면 썰렁하더니...그게 좀 덜해지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고...여하튼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모가나 먹고 머리카락도 덜 빠지고, 굵어졌습니다. 계속 먹어봐야겠어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