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괜찮을거야라고 살던 사람인데요. 갱년기 무렵에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아서 바짝 신경을 썼더니 어느날 갑자기 정신 차려보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는 갯수가 늘더라구요.이래서는 안되지 싶어 찾아보다 친구가 알려준 모가나 먹고 있어요. 빠지는 갯수는 눈에띄게 줄었어요. 그래도 나는건 좀 더 기다려야겠죠? 뭐든 시간이 걸리는듯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