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먹어보고 권해 준 모가나. 저나 엄마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서 풍성함이란 찾아볼 수도없는 상황이에요. 그러다 나이 드셔서 빠지기도 해서 모가나 드시게 됐네요. 어느날 제게도 추천하시더군요. 저도 좀 허전해지려고 하고 있었거든요. 잘 먹어볼게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