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스트레스 안 받고 살 수는 없는데, 이것도 과하다 보니 문제에요.잠도 잘 안 오고, 입맛도 없고. 그러다 어느날 갑자기 머리가 한 웅큼씩 빠지더라구요 ㅠㅠ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되도록 스트레스 안 받으려 노력하고 해도 머리 빠지는건 잘 안됨요.이것저것 찾아보다 우연히 모가나 알게 돼서 먹고 있는데, 보름쯤 지나니 덜 빠지더라구요.지금은 전보다 나아졌어요. 아직 더 먹어야겠어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