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아스팔트를 적시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저에게는 모가나가 뜨거운 아스팔트를 적시는 비 같은 존재입니다. 머리가 뜨거워지더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빠지기 시작하더군요. 선배들이 그런 얘기할 땐 남의 나라 얘긴줄 알았는데 ㅠㅠ 그게 제 일이 되는데는 얼마 걸리지 않았죠. 그나마 모가나 덕분에 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고, 희망이 생겼어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