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래 친구들 만나면 부쩍 건강 얘기 많이 하게 되는데, 머리 얘기도 많이 하네요.저는 드러내 놓고 얘기는 안 했지만, 몇 년 전부터 머리숱이 줄긴 해서 모가나 꾸준히 먹고 있었어요.그래서 티가 좀 덜 났나?^^ 저 보고는 별 얘기 안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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