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머리가 부시시한 느낌이길래 왜 이런지 곰곰이 생각해 보니 머리숱이 줄고 나서그렇더군요. 머릿빨이 중요한것인디. 이런저런 이유로 머리가 전보다 많이 빠지고, 깃털 빠진 닭마냥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던 차에 모가나를 알게되었네요. 요즘은 머리에 윤기도 좀 생기고 했어요. 꾸준히 먹어야겠네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