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이후로 열도 나고, 자다 땀도 나서 힘들었는데, 제일 힘든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그러다 가늘어서 빠지는 것이었어요. 아는 언니한테 얘기했더니 모가나를 소개해 줬네요. 속는 셈치고 한 번 먹어 보자 싶어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먹은지 한 달쯤 지나니 머리카락에 힘도 생기고 좀 덜 빠지네요. 일단 계속 먹어봐야겠어요.
주식회사 보타닉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