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읽고, 생각도 많이 하는 직업이라 정수리에 열이 많이 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네요. 어느날 보니 정수리가 휑해지고 있는겁니다.친한 후배가 모가나를 추천해서 꼬박꼬박 절실한 마음으로 먹기 시작했죠.4개월이 지난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한번씩 까먹는걸 보니 절실함이 없어졌나 봅니다.여튼 저는 효과 좀 봤네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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